2020.09.18
더퍼블릭언론
코로나 19 사태로 모든 학업과 취업 전선이 심각하게 영향을 받고 있다. 학교들은 다수의 수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하였고 취업시장은 꽁꽁 얼어 붙었다. 좁아진 취업 시장에서, 미래를 주도할 4차혁명의 핵심인 3D프린팅 관련 국가자격증은 차별화된 나만의 스펙을 갖추려는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 사이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강남송파권 유일의 3D프린팅 전문기관인 '대한3D프린팅교육센터'에서 추석연휴 4일을 이용한 '3D프린터운용기능사 단기집중반'을 모집한다. 3D프린터프로그램 및 부품 사용 방법과 CURA, Fusion360 등 국가자격증 실기시험을 대비하여 3D모델링을 교육함으로써 자격증 취득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집중공략하여 합격을 돕는다. 또한 3D프린터를 이용한 시제품, 피규어를 제작 및 후가공 등의 다양한 커리큘럼도 준비되어 있다
추석특강 뿐만아니라 10월 정규과정 오픈이벤트로 합격할때까지 무한수강권을 증정하고 있으니 독특한 나만의 스펩업을 원하는 이들이 참고할만 하다
한편, ‘대한3D프린팅교육센터’에서는 잠실역과 석촌역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석사, 박사, 3D프린팅전공자, 대학교수 출신의 전문강사가 수강생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대한3D프린팅교육센터의 추석 특강 및 기타 문의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https://www.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603221870740